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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 Life

형석이집으로 집합 진짜 이렇게 모인건 오랜만이였다. 3월 19일짜 사진이다. 더보기
칙힌에 매쭈 내 화이어애그친구들과 치맥 2010년 3월 11일 논현동 더보기
연말이니까 올해 연말은 뭐 없었다. 다들 바쁜인생들 살고있는지 연락도 안되고 뭐 모이자는 연락도 없고말이다 사실 나도 새해부터 목표가 생긴터라 무리해서 만날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 그냥 이번 12월에 친구놈들이랑 놀았던게 연말 파티라 생각하고 넘어가기로했다. 옛날에는 남자들끼리만나면 여자, 게임이야기가 주된 이야깃거리였는대 나이 좀 먹었다고 여자, 진로이야기가 주를 이루게되었다. 뭐 공통적인건 여자이야기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항상 주된 이야기다. 아무튼 올해는 뭔가 성숙해진[?] 연말을 보냈다고 할수있겠다. 드라이아이스에 열광하는 24.9살의 멍청이들 더보기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기말고사의날 12월10일 금요일 마지막 학교 가는날. 내 대학생활도 이로써 마무리 되는 그런 날이다 학교다니면서 여러가지 경험도 많이했고 후회할짓도 많이하고 , 마지막날이 조금 화창했으면 좋겠었으나 그러지못해 조금 씁슬한 마음이다. 어찌됬던 사진으로 쭉 둘러봅세 출발 내 애마 쥐돌이.. 학교와 집은 같은 인천하늘아래지만 너무 거리가 멀었다 이녀석이 3학기나 내 등교길을 열어준 고마운 자식이다. (물론 너땜에 돈 많이썻다..ㅠㅠ) 날씨가 그지같이 흐린날이라 사진이 이따구밖에.. 내 랜즈는 줌랜즈기에... 단랜즈하나 질러? 아무튼 우리학교 정문. 울학교 트레이드마크인 대한항공 지금 보는 이 길은 가을에 정말 예쁘다 근대 신축건물이 들어선다고 공사중이다 우리반풍경 우린 공과계열이라 남자들만 있다 ㅋㅋㅋㅋㅋㅋㅋ아 징그러워 .. 더보기
엄마의 엄마의 동생의 아들의 결혼식/ 전주러쉬 나에게 급돈이 필요하다고 느꼇을때다. 엄마가 엄마의 동생의 아들이 결혼한다해서 이기회에 친척들도 많이 오니까 가서 용돈이나 좀 타라고 가자고 하셨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군대가기전에 뵙고 한번도 안뵌지라 부랴부랴 준비해서 새벽부터 준비해서 익산을거쳐 전주로 궈궈싱 궈궈궈궈궈싱 큰이모, 엄마, 할무니, 큰삼촌 이거슨 우리가족사진 간만에 찍은 가족사진인것이다. 김치하고 이제 결혼식으로 한번 가볼까하는대 나한태는 따지고 보면 오촌형제라는대 처음본다 뭐 형수님도 처음본다. 예뿌시내~~ 결혼식하면 뭐뭐뭐뭐니뭐니해도 뷔페가 하이라이트아닌가? 그런대 이부페는 집어먹을게없엇다. 왠지 전주에있는 우엉이한태 연락을해서 따로 밥을먹고싶다는생각이들정도로 말이다 그래도 사진을 하나 올려보자 사실은 맛없어도 먹느라 사진을안찍음 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