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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 Life

정열의 방 - Primary + Mild beats (feat. E-sens, Mellow) 촌스럽다고 여긴 노랫말이 새롭게 다가온 정열의 방 더보기
페니브로탄신일 (Penny, Brain B, 3rak) Happy B-Day "Penny" 전날 달리느라 힘드셧다며 인천에서 소박하게 모임 먹는건 말이 필요없다, 범석이가 알아서 한다, 그냥 따라가면 된다. 내가 먹었던 인천에 수많은 고기집중에 감히 No.1 이라 말해본다. 다들 피곤했던지라 일찍 해산하려 나왔으나 옛날 얘기하던 도중 갑자기 튀어나온 단어 "포트리스" 에 광분하며 PC방 러쉬 2013-04-13 소소하지만 즐겁던 인천 브라더쉽 창신이형 생일축하드려요. PCE 더보기
근황 ver.1 전혀 관련없는 사진 둘 최근 근황 ver.1 (with ↑ YB, ↓ 노딩월드) , 더보기
봄날은 간다 어제 인터넷뉴스를 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이슈거리가 있었다. 한혜진 기성용 연애 작년 12월에 포스팅하고 얼마 되지않아서 접하는 내용인데 남일 같지않아서 울컥,, 뭐 헤어지고나서 연애하는거라면 누구도 욕할수 없는 이야기지만 9년동안 만났던 시간 그 모든게 한순간에 사라지는것만 같아 내 과거 이야기 같아서 괜히 속상하다. 이 기사를 접하고 영화 한편이 떠올랐다. 유지태 이영애 주연 '봄날은 간다' 이 영화, 이 영화에서 주옥같은 명대사가 나온다 '유지태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많은 생각이 나게 되는 이야기, 누군갈 욕할 자격도 의미도 없고 누가 누굴 만나던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저 그래도 진짜였다면 그 이야기를 듣고 오래도록 힘들어할 상대방을 위해 천천히 알려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딱 때마침 나온 .. 더보기
出國 (Feat. YB, Head voice) 더보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그냥 착해 더보기
꿈? '너 꿈은?' 나? 너. 더보기
그러려니 무료한 오후 집으로 쳐들어온 용범이랑 커피한잔하고 사진정리하고 그냥 헤어지기 뭐해서 마포갈매기 CF 찍고 해산. 캐릭터 뚜렷하고 정많은 우리같은 무리 만나기 힘든대 그걸 ,,, 그냥 '그러려니'하고 0.1mm에 함께 뿜어 뱉어낸다. 더보기
라가람 + 3rak = 노이즈의 아름다움 달이 나를 닮은건지 내가 달을 닮은건지 혹은 달이 나를 닮고 싶은건지 내가 달을 닮고 싶은건지 대체 지금 먼소리인지 더보기
지붕위의 바이올린 비트위에 바이올린의 선율 그리고 씹어뱉어내는 랩핑에 담긴 삶. 썩 괜찮네 커피맛 담배, 홀로 회사지키기, 무한도전, 오막삼 vs d800 뭘살지 고민, 연수구청사거리 아는애지나감, 모카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