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하늘이 참 맑았던 봄이 시작될 쯤.
아직 얼음이 녹지않은 3월의 북한산
두성아 좀 쉬었다가자.... 쉬지않는 넌 리얼 산악인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흙과 나무가 사라지더니 전부 바위
떨어지면 그대로 죽는다 북한산은 바위산이라 위험천만했다..
북한산 정상 백운대에서 캇
정상에 올라 사진찍은뒤 경치좋은곳에 앉아서 막걸리한잔 먹는대 그맛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등산은 좋다
내려오는길에 발견한 하트모양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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