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樂's Life

조바심과 압박감이 찌그러트려놓은 젊음

잊어버렸다, 어떻게 하는지 전부 다 잊어버렷다 아니 잃어버렸다. 

 

'樂's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붕위의 바이올린  (0) 2013.02.17
그러나, 그리고  (0) 2013.02.14
2LSON - The Lady (Feat. Bumkey, Dok2)  (0) 2013.01.30
Penny + B + UnoOne + 3rak  (0) 2013.01.20
2013年 27살의 서막이 오르다  (0)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