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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down X Brownsoulseoul Rivers crew 주최로 오랜만에 열린 "Rootdown"에 프레스 찍새로 초대받아 합정역에 위치한 Brown S/S에 다녀왔다. 이 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컴페티션인 R-16이 열리는 날이였는대도 불구하고 언더그라운드를 택했다. Rootdown 이라는 쨈은 현재 한국비보잉씬에서 락센과 더불어 언더그라운드씬에 한 획을 그은 비보잉파티라 생각한다. 2007년 3월에 전역하고 처음으로 사진기들고 찾아갔던 파티가 룻다운이였다. 동네 비보이였던 내가 처음으로 신세계를 맛봤던 그날, 무튼 포스팅을 시작한다. 이곳 아이템들이 정말 dope한것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갔던 파티장중에 여기가 갑이였다, 사운드며 시설이며 악세사리들 또한, 그리고 8PM 입장과 동시에 Cypher. CYPHER IN D.. 더보기
덥다, 뜨겁다. 집앞 세상이 이렇게 하얗고 추웠던게 엊그제 같은대 무지하게 덥다 뜨겁다 #겨울 #여름 #봄,가을은? 더보기
'있을때 잘해' 누구나 한번쯤은 그래봤을건데 떠난 사람에 대해 '있을때 잘할걸' 이라고 생각해봤을거다, 자신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지만 아무 조건없이 다 퍼주는 그런사람이 있다면 곁에 있을때 잘해라 그게 연인이던 친구든 부모던.. 떠나고나서 땅을 치고 후회하지말고 #1개월남았다#미련의끝#이젠하늘을날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