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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 Life

추억의 연습실 그리고 Freeze


                                                     Aka. b-boy Rak Dope

원래 대학교다니면서 연습은 항상 이런 연습실이 아닌 복도에서 했었다.  시간이 쭉쭉 흘러 학교에서 마련해준 연습실..  이곳에서 히주한태 이벤트도 해주었고 밤새 술도 퍼먹고 잘곳없을때 이곳에서 자고
증말 추억이 시린곳!! 지나가는길에 들러 음악도없이 마틴신고 스키니입고  Freeze 

굉장히 오랜만에 밟아보는 스탭.. 
지나가던길에 들린터라 음악도 없고 무반주로 그냥 가볍게 한번 뛰어봤다
굉장히 둔한 몸짓을 보며 아 운동을 계속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해본다..ㅠㅜ 
무반주라그런지 더 느려보여...

무튼 그랫다. 이러고 노는게 가장즐거웠다.


지금도 비보이는 항상 동경한다.  그리고 존경한다.



앞으로도 종종 운동삼아 연습은 할것이다.
춤이 내게 준 자신감과,  뭔가 할 수 있었다는 것  첫공연의 짜릿함 그리고 첫배틀의 아픔 등 등..

즐거웠던 앞으로도 즐거울 그런고런이야기    피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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