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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 Life

엄마의 엄마의 동생의 아들의 결혼식/ 전주러쉬


나에게 급돈이 필요하다고 느꼇을때다. 엄마가 엄마의 동생의 아들이 결혼한다해서 이기회에 친척들도 많이 오니까 가서 용돈이나 좀 타라고 가자고 하셨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군대가기전에 뵙고 한번도 안뵌지라 부랴부랴 준비해서 새벽부터 준비해서 익산을거쳐 전주로 궈궈싱 궈궈궈궈궈싱

 

                                                    큰이모, 엄마,  할무니, 큰삼촌


 이거슨 우리가족사진 간만에 찍은 가족사진인것이다.  김치하고 이제 결혼식으로 한번 가볼까하는대
 나한태는 따지고 보면 오촌형제라는대 처음본다 뭐 형수님도 처음본다. 예뿌시내~~


결혼식하면 뭐뭐뭐뭐니뭐니해도 뷔페가 하이라이트아닌가? 그런대 이부페는 집어먹을게없엇다.
왠지 전주에있는 우엉이한태 연락을해서 따로 밥을먹고싶다는생각이들정도로 말이다 그래도 사진을 하나 올려보자 사실은 맛없어도 먹느라 사진을안찍음


뭐 사진은 없다.  그렇게그렇게해서 저녁때까지 있다가 인천으로 컴백.  25만원의 담백한하루
날짜는 11월14일 일요일되겟내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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